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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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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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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구 가는 길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포구가는 길은 제주삼나무로 만든 통나무 펜션으로 자연과 함께 살아 숨쉬는 공간이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제주만의 맛과 멋을 제공합니다.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보목포구에서는 제주의 명물인 자리돔을 맛볼 수 있고 포구 앞으로는 넓고 푸른 바다와 웅장한 섶섬이 뒤로는 제지기오름과 한라산을 한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10평 70,000원
20평 120,000원
매일 00:00 - 24:00 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