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일
2018-07-10 20:24
-
조회수
1,107
** 감자하우스가 2월 부터 지슬하우스로 이름이 변경됩니다. **
안타깝게도 '감자'라는 상호명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부득이 변경하게 되었습니다만.. '지슬'은 바로 제주어로 감자를 뜻합니다. 더욱 제주 스럽고도 예쁜 이름 '지슬하우스'를 기억해 주세요^^
저희 지슬하우스는 제주시 핫플레이스인 연동에 위치하여 대중교통이 아주 편리합니다.
제주공항과 가깝고(택시 5분, 버스정류장 3개) 또한 시외버스터미널과도 가까워(택시5분, 버스정류장 5개) 특히 차량렌트 없이 제주를 즐기시려는 분들께는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특히 공항이 가까워 늦은 밤 체크인을 하시거나 이른 아침 제주를 떠나야 하시는 분들께서 많이 찾습니다.
주변엔 여행객 뿐만아니라 제주도민들에게 인기있는 맛집, 쇼핑, 면세점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2016년 6월 전체 리모델링을 해서 나홀로, 또는 둘이서 잠깐 현지인이 되어서 살아 보는, 조용히 제주를 즐기기 위해 오신 분들을 위한 제주도의 나만의 집같은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원룸형 2인실 (더블), 트윈 2인실, 투룸 가족실(4인)으로 구성된 제주도의 내 집같은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숙소에서 지내시는 동안 푹 쉬실수 있도록 파티나 이벤트없는 게스트 하우스로 도미토리도 하나의 방에 딱 두분만 지내실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지내시는 동안 필요한 모든 시설과 비품을 구비하고 있고 모든객실은 다른 사람의 방해없이 욕실과 주방(취사가능), 세탁기 등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원룸 2인실 55,000원
투룸 가족실(4인) 95,000원
도미토리 2인실 (1인당) 2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