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의뜰

"미야의 뜰" 편안하고 독특한 독채민박으로서 제주공항에서 차로5분거리, 용담 해안도로에 위치해 있어 걸어서 1분이면 바다를 만날 수 있어요~
제주도 전통가옥을 리모델링하여 제주 전통 마을 분위기가 살아있으면서도 내부는 깨끗하고 귀여운 느낌이 드는 집이랍니다. 주변엔 횟집, 음식점, 이쁜 까페거리가 있고요. 용두암과 용연계곡이 가까워 산책하기에도 그만입니다!
마침 오픈 기념 프로모션 중이니 방문해 보세요~
가족과 함께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편히 쉬다갈 수 있는 숙소로 사진보다 실제가 더 이쁜 숙소랍니다.

제주도 전통마을을 느끼실 수 있어요.
집 안은 아담한 정원이 있고, 아기자기한 화원이 있는 오솔 길을 걸으면서
대나무, 동백나무, 백일홍, 진달래, 수국을 차례로 만나실 수 있어요.
제주도 방문하시는 분들께 잠만 자고 가는 공간이기 보다는 조용히 생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했거든요.
무엇보다 집을 나서면 바로 만날 수 있는 제주 바다를 보면 가슴이 뻥 뚫린답니다. 석양 무렵 바닷가 벤치에서 바라보는 노을이 무척 아름답고요~!
교통도 좋아서 공항과 도심, 신제주, 구제주도심, 동문시장,흑돼지 거리, 애월 이호테우 해변 모두 가까운 거리에 있지요~
위생,청결에 무척 신경을 써서 침구는 매번 살균 세탁을 하고 있고요, 침구도 신경써서 골랐는데 많이들 만족해 하시니 좋더라고요~^*^
안전한 동네이긴 하지만 집외부 보안시스템을 설치하여 안전과 보안에는 걱정이 없답니다~

미야의 뜰에는 모두 방 세개, 거실, 부엌, 화장실 두 개 그리고 작은 정원이 있어요. 핑크룸에는 싱글 침대 네 개, 옐로우룸 퀸 사이즈 침대하나, 민트룸에는 싱글 침대 둘, 이렇게 모두 성인 8분이 머무를 수 있어요.
무선와이파이, 무료 주차장, 티비, 각 방의 에어콘, 바닥 난방, 냉장고, 세탁기,
모기향,헤어드라이어기, 샴푸,린스,비누, 치약, 수건, 컵과 그릇, 커피 포트, 전기밭솥, 전자레인지, 전기레인지, 주방도구가 있어 간단한 조리도 가능합니다~
없는 것 빼고 다 있어요!

정원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것도 저희 게스트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고요~ 정원엔 종려나무 야자수, 하귤 나무 , 대나무, 남천, 동백 나무, 진달래, 수국, 각 종 꽃 나무들이 있어 이뻐요 ^'^

바다가 바로 1분 거리에 있고요, 용두암, 용연 계곡이 걸어서 5-7분 거리에 있어요. 해수와 담수가 만나는 용연 계곡에서 카누&카약을 타실 수 있는데 저희 게스트에 한해서는 할인이 된답니다.
해안도로에 많은 음식점, 까페엔 가끔 유명인들도 보이구요, 용담해수사우나에서 피로를 풀 수도 있어요.

구제주 : 이마트, 동문시장, 중앙시장, 흑돼지 거리, 수협 수산시장이 차로 5-10분 거리
신제주 : 연동 쇼핑거리, 롯데호텔 차로 10분거리
이호테우 해변 : 차로 10분
한라산 : 차로 25분
애월 : 차로 25분~30분
서귀포 중문 : 차로 40분
성산일출봉 : 차로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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