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펜션 돌과바람

돌과바람펜션은 제주도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계속하여 가꾸어나가는 곳입니다. 도시생활의 상업적인 공간에서 활동하고 지친 몸을 편안히 쉬다갈 수 있는 곳입니다. 자연을 벗삼아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곳이며 마치 친인척집에 온것같은 분위기로 대하겠습니다.
언덕아래 하천과 주변 숲속에서 울어대는 각 종류의 새소리, 반딧불이 등 계절별 각 종류의 곤충, 개구리, 맹꽁이, 나비, 잠자리, 사마귀, 귀뚜라미, 매미 등을 관찰 할 수 있는 곳입니다.
3천여평 감귤원 속에 파묻힌 팬션이라 가을 감귤 수확기에는 각종 이벤트 행사가 진행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자동차로 10, 15분 거리에 위치한 제주시 외곽에 자리 잡은 곳으로 도심지 가까운 곳에 위치 해 있으면서도 마치 깊은 산속에 파 묻혀 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에 2층 콘크리트 건물로 된 한라산과 바다를 거역하지 않고 자연에 순응하는 자세로 건축한 것입니다.


19평형(비수기) 90,000원
19평형(성수기) 140,000원
33평형(비수기) 190,000원
33평형(성수기) 260,000원
37평형(비수기) 200,000원
37평형(성수기) 290,000원

매일 07:00 - 24:00 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