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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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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49
향기가 머무는 아름다운 산과바다사이
소중한 추억과 행복한 모습 그리고 향기가 머무는 아름다운 곳 펜션 산과 바다 사이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저만치 푸른 해변이 펼쳐져 보이고 뒤로는 한라산의 고즈넉한 자태가 바라다 보이는, 보기에도 상큼해 보이는 감귤 밭 사이에 위치한 펜션 산과 바다 사이는 고향과 같은 푸근함을, 친구와 같은 편안함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오시는 모든 분들의 휴식의 안식처가 될 수 있게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커플룸(비수기)13평형 55,000원
커플룸(성수기,7/15~8/20) 80,000원
패밀리룸(비수기)15평형 65,000원
패밀리룸(성수기,7/15~8/20) 100,000원
매일 10:00 - 22:00 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