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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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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25
월정리 해수욕장 도보 1분거리의 게하
하얀 모래와 에메랄드빛 바다가 아름다운 월정리 해변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자전거를 좋아하는 여자주인장이 만든 게스트하우스로 2인실한개, 4인실한개 뿐인 작은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달자게하는 11시 소등입니다. 소등없는 파티게스트하우스를 찾으셨다면 죄송하지만 다른곳을 찾아주세요.
사람냄새나는 소소한 술자리는 언제나 환영하지만, 주사가 심하신분은 퇴실조치 될수 있습니다.
따뜻하고 매너있는 사람은 좋아하지만, 예의없는 손님은 싫어합니다.
실내에서 담배를 피시는분, 건물주변에 담배꽁초, 쓰레기를 던지는분, 주방에서 삼겹살이나 생선요리를 하시는분, 본인이 먹은 그릇을 설거지 안하는분, 해수욕장에서 논후 온몸에 소금물과 모래를 머금은채 실내로 들어오시는분 죄송하지만 다른곳을 찾아주세요.
행복하고 싶어서, 사람이 좋아서, 자전거가 좋아서, 제주가 좋아서 만든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배려할줄 아는 사람이라면, 인연을 소중히 여길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라면 주인장의 좋은 인연이 되어주길 기다리고 있을께요.
도미토리 1인 25,000원
2인실 60,000원
일주일 1인 15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