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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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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58
제주도 서귀포 위미리 조용한 해안가 마을에 위치한
독채형 민박 jejuvie [제주비] 입니다.
제주도 남쪽.옛부터 따뜻한 날씨와 감귤로 유명한 위미리.
그 마을안 제주귤밭에
제주가 좋아서, 영화.방송 촬영감독 과 미술.소품감독 일을 하던 부부가 모든걸 접고 내려와
직접 '셀프 집짓기' 로 한땀한땀 정성들여 가꾸며 완성한
오래된 제주전통 돌집 과 별채앨리스 에
아름답고,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실 가슴따뜻한 분들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제주비...
[건널제, 고을주, 갖출비 ...(바다)건너마을 잘갖춰 놓은 그곳, 제.주.비]
[제주삶,인생,Vie ... JEJUVIE]
그리고,
[비(Rain)오는날의 수채화 처럼 ... 제주비"]
[ 돌집독채 (4인~6인)/ 잔디마당포함100평 / 내부25평 ] 와,
직접 설계 및 디자인하고,인테리어 한
[별채.앨리스독채 (2인)] 가 예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쁘띠주방이 있는 별채에 머무르시는 분들중, 예약시 말씀주시는 분들에 한해 제주비지기 스타일의 간단한 조식 준비해드립니다.
돌집독채/4인-평일(4,5,6,9,10월) 290,000원
별채.앨리스/2인-평일 15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