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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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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97
선흘리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훼손되지않은 람사르습지와 동백동산을
품고있는 곳입니다
마을에 있는것만으로도 제주를 만끽하며
저희 언니네는 마을도로를 끼고자리잡은
소박하지만 편안함과 조용한 쉼을주는 숙소입니다
거실 넘어로는 귤꽃과 귤이 가득한 귤밭풍경이 펼쳐집니다
침실3개 주방과 거실 욕실 그리고
푸릇한 나무와 제주의 허브와 들꽃을
볼수있는 마당이 있어요
주변에는 도보 1분거리 이내에
농협 씨디기기와 슈퍼 버스정류장
마을보건소가 있습니다
걸어갈수있는거리에 카페와 식당들도
있으니 숙소근처에서 식사도 가능하실거예요
차량으로5~10분거리에 제주의 몰디브라불리우는 함덕해변이 있고
오설록, 에코랜드, 거문오름, 선녀와나무꾼, 캐릭월드 등 가까운곳에
가볼만한곳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