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집

4인 가족이 오래된 집을 수리하며 살면서 열게 된 민박입니다.
덕천리는 인적이 드물었던 만큼 제주의 옛스러움이 남아있는
조용한 곳이어서 교외의 호젓함이나 목가적 분위기, 부담없는 가격의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나름의 선택이 되실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주는 곳곳에 다양한 가격과 형태의 숙박시설이 있으니 꼼꼼히 따져보시고 선택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알림사항

1. 반려동물은 함께하실 수 없으며 입실 시 퇴실 및 환불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 점 유의바랍니다.

2. 이용인원을 준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과 시 즉시 퇴실 처리되며, 예약 금액을 환불받으실 수 없으니 이점 유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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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안내

1. 객실내 전자렌지와 전기포트가 있으며 가져오신 음식의 취식이 가능합니다.
- 작지만 접이식 탁자가 마련되어 있으니 탁자 위에서 취식해 주시기 바랍니다.
침구류 위에서는 자제해 주세요.
- 음식쓰레기는 싱크대위에 올려놔 주세요


2. 오래된 집이라서 차음에 한계가 있습니다. 지나친 고성이나 음악소리는 자제해 주세요.

3. 비흡연자 대상 숙소인 만큼 흡연행위는 금합니다.

4. 조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주변엔 상점 및 편의점이 없습니다.
필요하신 물품들은 미리 준비해서 와주세요.

​ 5. 예약된 인원만 이용해 주세요. 예약되지 않은 분은 숙박과 시설 이용을 금합니다.

6. 시설물 분실 및 파손시 해당비용을 변상해주셔야 합니다.

​ 7. 흙과 풀이 많은 지역특성상 벌레의 완전한 차단이 어렵습니다.
벌레에 예민한 분들은 신중한 예약 부탁합니다.

8. 객실내 에어컨, 미니냉장고, tv, 전기포트, 전자렌지, 헤어드라이기, 바디워시, 샴프,
린스, 치약, 1회용 비누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9.입실 16:00/ 퇴실 10:30
- 늦으실 경우 문자나 전화 부탁드립니다.


2인 40,000원
3인 50,000원
4인 6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