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하고 바른 농부 솔직한 농부입니다.

안녕하세요. 농부로 살고 있고 농촌이 좋은 솔직하고 싶은 농부 이은민입니다. 2014년 현재 29세 이고, 나주 간척지에서 농사를 업으로 살고있는 농부 딸바보 아빠입니다. 저희 집안은 5 대조 할아지때부터 농사만 지어온 천년농부 가문으로 50년 평생 농사, 수도작만 지어오신 전업농이신 아버지의 장남으로태어나 어린시절을 자연과 함께 땀의 수고를 경험하고 자랐습니다. 장남인 저는 아버지의 후계자로 생각하고 아버지와 함께 일했으나 농부의아들로 농업기술만 물려 받는 것보다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미술에 대한 소질을 키우고자 미대에 진학하게 되었고, 디자인과 교직을 이수해서 미술교사와 현업 디자이너마케터까지 다양한 사회경험을 한 뒤 이제는 귀농하여 아버지와 함께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농부는 직업중에 가장 정직한직업 이라 생각합니다. 뿌린대로 거두며 수고의 땀방울로 보람을 느끼며 살아감니다. 다양한 경험을 했지만 농부만큼 아버지만큼 보람있는 일을하고 정직하게 살고싶은 마음이 었습니다. 그래서 솔직한 농부라결정하였고 소비자에게 정말 믿고 드실 수 있는 직거래로 소통하고자 만들었고 이름에 걸맞게 실천을 하고자 합니다. 솔직한 농부는 상품의 질을 위해 가장 우선 되어야 하는 본질적인 생산을 기초로 하여 원활한 주문 배송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는 쌀, 각종 잡곡, 채소, 과일에서 김치, 젖갈류까지 직접 생산하고 판매하고있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둘러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