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년 전통 죽염본가 인산가

1600도 불길에서 구워낸 죽염의 진수, 인산죽염
죽염산업화 31주년을 맞이하여 20%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소금은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무기질 중 하나입니다.
이 귀하고 유용한 소금을 사람은 절대로 멀리할 수도, 멀리해서도 안 됩니다. 하지만 어떤 소금을 섭취하는지에 따라, 소금은 우리 몸에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인산 김일훈 선생은 서해안 천일염을 대나무통에 넣고 고열에서 아홉 번 구워 미네랄의 흡수율을 높인, 건강 생명의 결정체 ‘죽염’을 세상에 선보이고 누구든 직접 죽염을 만들 수 있게 제조법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은 집집마다 양질의 소금을 퍼 먹을 수 있게 하고자 죽염 대량 제조를 시작, 올해 죽염 산업화 31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다가올 30년, 100년 세월에도 오직 다 같이 천수天壽를 누리자는 바람 아래 인산가 죽염 공장은 쉴 새 없이 돌아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