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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그 싱그러움을 담다. - 애쁘르 농장 사과와 비트

  • 수정일 2018-09-14 16:31
  • 조회수 3,010
작은 시골 중학교, 소년의 첫사랑이었던 소녀, 91년생 동갑내기 소년과 소녀가 이제 '부부'라는 이름으로 함께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농사는 희망이고 행복입니다.
애쁘르가 특별한 이유는
첫째. 고랭지 청정지역에서 재배합니다.
충북청주시 미원면 어암리 고랭지 청정지역 630m 해발의 신선봉과 달천(川)사이에 위치한 애쁘르 과수원은 일조량이 많고, 일교차가 커서 당도가 높고 맛이 매우 우수합니다.
둘째, 제초제와 비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저희부부는 안전한 먹거리를 위하여 과수원에 제초제와 비료를 사용하지않고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축사 퇴비를 직접 미생물로 거름을 만들어 사용합니다.
셋째, 농사는 인성(人性)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성이 뒷받침되지않은 농부가 농사지은 농작물은 절대 소비자에게 사랑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여 인성을 최우선으로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재배합니다.
애쁘르사과는 한 번도 안 먹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91년생 부부'가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낸 붉은 결실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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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계원길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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