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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처럼 내 삶에 마술이 시작됐다 "

  • 수정일 2018-07-10 20:24
  • 조회수 3,228
[운명처럼 내 삶에 마술이 시작됐다 1부] 전라북도 김제시에 사는 최경수, 이순종 씨 부부. 일흔 살 가까운 나이에 우연히 배운 마술 덕분에 제2의 인생이 시작됐다. 1년 전, 순종 씨가 갑자기 파킨슨병 진단을 받으면서 행복했던 부부의 일상에 근심, 걱정이 찾아오는데... 어느 날, 딸네 가족과 함께 놀러 간 휴양림에서 경수 씨가 순종 씨를 화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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