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옥화전통장

순수 용인 토종콩만으로 만든 '조옥화전통장'은 용인의 80여 농가에서 생산 된 토종콩만으로 만든 로컬푸드 전통장이다. 용인의 깨끗한 환경에서 생산 된 토종콩이 원료라는 것 이상 좋은 장점은 없을 것이다. 특히 메밀장의 경우 농촌진흥청 연구원과 하메 개발한 '메밀 속성장 제조기술'은 전통장의 맛과 품질을 한층 더 높여줘 주변으로부터 인기가 높다.
가족경영으로 성공한 6차산업
운영과 기술은 아내인 조옥화대표가 맡고 있지만 남편김용선씨는 농사일과 함께 콩 삶는 일에서부터 메주 만들기, 건조작업 등 생산을 도맡고 있고 농업경영인인 아들 김영중 실장은 용인대 식품영양학과를 나온 식품전문가, 딸과 시어머니까지 함께 하는 가족경영이다.
엄격한 보관관리가 맛과 품질의 비결
농촌진흥청 최혜선박사의 연구로 개발된 메밀속성정 제조기술로 메밀과 사과향이 나는 장을 만들어 젊은이들의 취향에 맞는 맛을 보여 시장성을 높여 장맛의 신셰계를 열었다고 조대표는 자부하고 있다.

문의 : 031-332-7693/010-5294-7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