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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9-1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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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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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10%세일
강원도 고성군에서 유용미생물 GCM(젤라틴 키틴 분해미생물), 고초균, 광합성균, 효모균, 유산균, BT균을 활용하여 6년근인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1년생은 묘삼이라고 해서 종자부터 키워서 나온 애고, 그것을 이식한 삼이 2년근~6년근이죠.
그 2근~6근을 대삼포(大蔘圃)라고 해요. 삼에서 쓰는 용어는 일반 농사용어와는 달라요. 커질수록 당연히 삼인 뿌리도 커지죠.
한 번 캔 땅은 8~10년 정도 묵히구요. 해마다 심지 못하는 것이 일반 농사와의 큰 차이점이에요. 삼을 캘 때는 손으로 캐구요.
6년되면 잎파리가 6개가 돼요. 4년되면 4개, 5년되면 5개
작년에 GAP 받았어요. 저희가 추구하는 농업은 위해요소를 잘 관리하여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저희의 좌우명은 먹거리는 건강하게 사는것 또한 건강하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