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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9-1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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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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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돼지의 터전, 동물복지 농장
좁은 축사에서 고통받으며 자란 돼지는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해 서로를 공격해 대부분의 축사에서는 돼지의 이를 뽑거나 꼬리를 자릅니다.
기존의 돼지 사육법에서 탈피하고자 성지농장은 수년간 동물복지 관련 연구를 거듭해 시설을 정비하고 환경을 정비했습니다.
자연바람과 햇살을 느끼며 방목한 돼지들은 깨끗한 물과 위생적인 사료로 건강하게 자랍니다.
성지농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선진적인 농장, 올바른 양돈의 모범사례입니다.
동물복지 한돈 성지목장 돼지고기는 맛이 다릅니다.
품질에서 현격한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