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회사

2001년 (주)이신한, 신한맥쿼리금융자문(주)를 자회사로 편입하고 다음 해 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다. 2002년 (주)제주은행을 자회사로 편입하고 신한카드(주), 신한신용정보(주)를 설립하고, 굿모닝증권(주)와 신한증권(주)를 합병하여 굿모닝신한증권(주)로 출범시켰다. 같은 해 굿모닝투신운용(주)를 탈퇴시키고 신한BNP파리바투자신탁운용(주)를 출범하였고, SH&C생명보험(주)를 출범시켰다.

2003년 (주)조흥은행을 자회사로 편입하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등록하고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으며 미국 내 은행지주회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2004년 (주)조흥은행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였고, 2005년 (주)이신한을 청산하기로 결정하고 신한프라이빗에쿼티(주)를 완전 자회사로, 신한국민연금 제일호 사모투자전문회사를 손자회사로, 신한생명보험(주)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였다. 2006년 (주)조흥은행 카드사업부문을 신한카드(주)가 흡수합병하고 (주)조흥은행이 (주)신한은행을 흡수합병하여 (주)신한은행이 되었다.

2007년 3월에 LG카드(주)를 자회사로 편입하였으며 7월 굿모닝신한증권이 홍콩에 아시아유한공사를 설립하고 이를 손자회사로 편입하였다. 같은해 10월 통합신한카드가 출범하였다. 2008년 4월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로부터 미국금융지주회사 자격을 취득하였고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를 손자회사로 편입하였다. 이어서 6월에는 신한케이티에프모바일카드(주)를 그리고 9월에는 (주)캐나다 신한은행을 손자회사로 편입하였다. 2009년 1월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이 통합 출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