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문화발전을 선도하는 기업, 벽산

1972년 주식을 상장하였으며 1975년 한국스레트공업(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같은 해 6월 제일스레트공업(주)를 흡수합병하였고 1977년 국내 최초로 석고보드를 생산하였다. 1983년 (주)벽산으로 사명을 바꾸었고 1986년 동양유리섬유(주)를 흡수합병하였다. 1993년 (주)벽산에이엘씨를 합병하였으며, 1995년 1월 도료사업부문을 (주)벽산화학에 양도하였다. 같은해 12월 (주)벽산화성을 합병하였고, 1996년 9월 중국 심양벽산신형건재유한공사를 설립하였다. 10월 익산공장을 준공하였고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1997년 국가품질경쟁력 100대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000년 건축자재 관련 인터넷사업을 추진하였다. 같은 해 베스트 ISO 9000 대기업부문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고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2002년 (주)벽산니또보를 합병하였으며 제9회 기업혁신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2003년 공간시스템연구소를 설립하였고 2004년 신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05년 익산공장을 준공하였으며, HB마크(친환경 건축자재 단체품질인증) 최우수 인증을 취득하였다. 2007년 8월 신광페인트공업(주)를 계열사에 추가하였고 11월 제33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국가품질상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2008년 6월 (주)하츠를 계열회사로 추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