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1956년 설립된 한양대학교 재단 계열회사이고, 1988년 상장기업이 되었다. 1992년 CD매매·중개업무 및 M&A 주선업무의 겸업 인가를 받았고, 1993년에는 회사채 지급보증업무 및 증권금융 공모주 청약예수금 예수대리업무를 사업목적에 추가하였다. 2000년 2월 강남역 사이버영업소를 개설하였으며, 2001년 3월에는 선물업 허가를 취득하였다.

고객과 주주의 권익을 최대화하기 위하여 비용 경쟁력을 키우고 금융수지 균형을 유지하는 등 손익 위주의 경영을 실현, 고정비의 변동비화, 관리 비용의 축소, 채권 중개영업 및 인수영업 활성화 등을 추진하여 재무구조를 건실화하였다.

주요 사업은 ①유가증권의 위탁매매 ② 유가증권의 인수·매출, 유가증권의 모집 또는 매출 주선 ③유가증권 매매거래에 관련한 신용공여업무 ④증권저축업무 ⑤선물 및 옵션의 매매, 매매의 중개, 위탁매매, 위탁의 중개·주선 또는 대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