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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화와 혁신,메리츠화재

  • 수정일 2018-09-20 15:24
  • 조회수 3,229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의 전신은 1922년 10월 세워진 국내 최초의 근대적 형태의 보험회사인 조선화재해상보험(주)이다. 그 뒤 1950년 5월 동양화재해상보험(주)을 거쳐, 2005년 10월 지금의 사명으로 바꾸었다. 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한 것은 1956년 7월로, 국내 기업 가운데 13번째, 국내 보험사 중 최초였다. 1935년 10월 서울 중구 태평로로 본사사옥을 옮겼다. 해방 후 이화학당이 대주주로 있다가 1962년 동방생명(현재의 삼성생명)의 창업자 강의수(姜義秀) 씨에게 소유권이 넘어갔다. 그러나 강 씨의 사망으로 인해 1963년 5월 삼성그룹 계열에 편입되었다. 그 후 1967년 7월 한진그룹으로 매각되었다. 1977년 8월 영국 로얄사와 자본제휴를 하고, 1983년 9월 자동차보험 영업을 시작했다. 1988년 6월 영국 런던 주재사무소, 1992년 7월에는 미국 뉴욕 주재사무소를 각각 열었다. 1996년 5월 총자산이 1조 원을 넘었다. 1998년 12월 ‘98한국생산성본부 조사 국가고객만족지수(NCSI)’ 1위 손해보험사에 선정되었다. 2005년 3월 한진그룹에서 계열분리되었다. 2008년 4월 자회사 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주)를 세우고, 2009년 12월 판매자회사 리츠파트너스를 세웠다. 2010년 3월 총자산이 6조 원을 넘어섰다. 2010년 4월 자회사 메리츠증권과 메리츠종금을 합병하여 메리츠종금증권을 출범시키고, 10월에는 제18회 대한민국고객만족경영대상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 2010년 9월 현재 조정호 회장이 최대주주로 21.41%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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