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금융지주

2002년 6월 금융지주회사 설립 준비팀을 발족하여 12월 금융지주회사 예비인가를 받았다. 2003년 1월 1일 동원산업(주)로부터 분할하여 1월 11일 법인을 설립하였고 5월 금융지주회사 본인가를 받아 출범하였으며 11월 동원창업투자(주)를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2004년 (주)동원상호저축은행(지금의 한국투자상호저축은행)을 자회사로 편입시켰고 12월 동원그룹과의 계열 분리를 끝마쳤다. 2005년 한국투자증권(주)와 한국투자파트너스(주)를 자회사로 편입시켰고 (주)동원상호저축은행이 동원캐피탈(주)를, 한국투자증권(주)가 동원증권(주)를, 한국투자신탁운용(주)가 동원투자신탁운용(주)를 각각 흡수 합병하였다. 2006년 밸류운용(주)(지금의 한국밸류자산운용), 코너스톤에퀴티파트너스(주) 등을 설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