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혁신과 연구개발에 매진하는 미래아이앤지

1971년 3월 국제전자공업(주)로 설립되었고, 1974년 5월 방위산업체로 지정되었다.
1975년 6월 국내 최초로 독자기술에 의한 휴대용 무전기를 개발하였고, 이듬해 5월 경찰용 무전기를 납품하기 시작하였다.

1988년 12월 체신부로부터 전송통신공사업의 1등급 허가를 취득하였고, 1992년 주파수공용통신(TRS) 장비 개발업체로 선정되었다.
1994년 중국 사무소를, 1995년 일본 도쿄지점을, 1997년 미주 지점을 개설하였다.

1999년 11월 주식을 상장하였고, 2000년 2월 현재의 상호로 변경하였다. 같은 해 7월 자회사 유니모CNT(주)를 설립하였고,
9월 생활용 무전기 제품 프리토키로 전파기술상을 받았다. 2004년 8월 제28회 올림픽경기대회 개최지인 아테네 시정부에 PJ 무전기를 공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