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다산네트웍스

다산네트웍스는 인터넷 통신장비의 개발과 공급, 계열사 투자관리를 주사업으로 하고 있다.

글로벌 유선네트워크장비 시장에서 동사는 2007년 이후 주력하고 있는 FTTH 시장에서 전 세계 12위에 랭크되고 있었으나, 2016년 9월 9일 미국 통신장비 기업을 종속회사로 편입하여 글로벌 7위권 도입하였고, 다산네트웍스기업이 주력해 왔던 통신사업자의 엑세스망 장비 시장에서는 동사가 약 35%수준의 점유율을 갖고 있는 것으로 자체 파악되며, 지난 수 년간 FTTx PON 장비군 안에서 Top 10 안에 들고 있다.

현재는 이탈리아의 명가 `토니노 람보르기니`와 전략적 협약을 맺고 럭셔리 스마트폰 `알파원`을 지난 2017년 5월에 출시하여 한국, 영국, 러시아, 중국, 두바이 등 글로벌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