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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 수정일 2018-06-2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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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의 모태는 1973년 3월 세워진 삼성산요파츠이다. 1973년 3월 삼성전기파츠, 1977년 5월 삼성전자부품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1987년 2월 삼성전기로 상호를 변경했다. 1993년 6월 태국법인, 1994년 5월 중국 천진법인을 설립했다. 1996년 10월 중국 동관법인 제2공장, 1998년 5월 중국 천진법인 제2공장을 준공했다.
2007년 4월 인텔사로부터 ‘PQS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11월 제33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제안부문에서 대통령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2009년 4월 삼성전자와 LED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같은 해 10월 다우존스 지속가능성지수(DJSI)에 편입되었다. 2010년 4월 세계 최소형 울트라 슬림 튜너를 개발했다.
삼성전기는 창립 이후 핵심 전자부품을 개발해 왔다. Audio/Video 부품 생산을 기반으로 국내 기술 자립 토대를 마련했다. 1980년대는 소재 및 컴퓨터 부품으로 사업을 다각화했다. 1990년대는 칩부품, MLB, 이동통신부품, 광부품 등 차세대 유망 신제품 개발에 주력했다. 2000년대 들어서는 고주파기술, 소프트웨어 기술, 설계·제조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관련 부품 사업에 참여했다.
삼성전기는 노트북과 컴퓨터에 들어가는 회로 기판(PCB), 휴대폰에서 카메라 눈 역할을 하는 카메라 모듈, 오디오나 컴퓨터에 들어가는 MLCC(전기를 일시적으로 비축하는 칩 콘덴서의 일종)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 제품은 13개 사업부, 15개 해외 법인을 통해 생산 판매되고 있다.
2009년 12월 현재 최대주주는 삼성전자로 22.80%, 미래에셋자산운용 7.39%, 국민연금공단 5.94%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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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영로 150 삼성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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