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생각하는 기업,대덕전자

1972년 8월 한국우라마전자공업(주)으로 설립되어 1974년 4월 현재의 회사명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1989년 1월 상장하였으며, 1998년 6월 자산재평가법(법률 1691호)에 따라 재평가를 실시하였다. 2000년 3월 인터넷 및 정보통신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였고, 4월에 경제정의기업상 수상, 11월에는 수출 2억불탑을 수상하였다. 2001년 미국 포브스(Forbes)誌 선정, 세계 200대 우수 중소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2003년 신산업경영원 윤리기업 대상을 수상하였다. 2006년 전자의 날 선포 및 전자수출 1000억불 달성기념 노동조합 공로패를 수상하였다.

주요 사업은 ① 산업용 인쇄회로기판 및 전자, 전기, 기계부품과 소재의 제조, 판매 ② 독극물 수출입 ③ 부동산 임대 ④ 인터넷 및 정보통신사업 등이다. 본사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목내동 390-1번지에 있고, 공장은 경기도 안산시와 시흥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