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도시가스

1977년 6월 울산연탄㈜으로 설립하였으며 1982년 ㈜울산에너지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1990년 양산에 지사를 두었고 1996년 ㈜경동도시가스로 상호를 바꾸었다. 1997년 3월 증권거래소에 상장 등록하였고 도시가스 공급을 LPG(액화석유가스)에서 LNG(액화천연가스)로 전환하였다.

1998년 양산 지역에 천연가스(CNG:Compressed Natural Gas) 를 공급하였다. 2001년 율리 CNG 충전소, 2003년 웅상 CNG 충전소, 2004년 상산 CNG 충전소, 2005년 방어진 CNG 충전소를 준공하였다. 주요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 보일러와 배관 자재 판매, 배관 및 냉난방 공사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