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경영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참엔지니어링

1973년 10월 태성기공(주)으로 설립하였으며, 1987년 11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고 기업을 공개했으며 2000년 8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다. 2001년 대한민국 벤처기업대상을 수상했고, 2003년 9월 신한TS(주)로, 2004년 12월 참이앤티(주)로 상호를 변경했다. 2005년 1월 참엔지니어링(주)를 흡수합병하였다. 2006년 1월 기술혁신형중소기업(INNO-BIZ)으로 선정되었고, 12월에 참앤씨(주)로 상호를 변경했다. 2007년 및 2009년 (주)씨싸이언스와 (주)소슬을 흡수합병했다. 2008년 12월 철구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참스틸이엔지(주)를 설립했으며, 2010년 6월 지금의 명칭인 참엔지니어링(주)로 상호를 변경하였고 벤처기업에 재지정되었다.
주요사업은 LCD패널 제작시 발생되는 결함을 Laser로 수리하는 장비와 반도체 공정을 위한 장비의 생산, 판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