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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2-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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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대성기업주식회사로 설립하여 1960년 10월 천양항운(주)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2002년 7월 동국통운(주)으로 상호를 변경하였고, 2003년 5월 부산항 제7부두 CY/CFS사업을 맡았다. 2007년 8월에 삼주항운(주)을 인수하였고, 2010년 1월 국제통운(주)과 삼주항운(주)을 흡수 합병후 지금의 명칭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2010년 12월 종합물류기업 인증을 획득하였고, 2011년 12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다. 2012년 7월 디케이에스앤드(주)를 흡수 합병하여 해상화물운송업에 진출하였고, 2012년 11월 한국물류대상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주요사업은 컨테이너 및 벌크, 잡화 화물을 하역하는 항만하역사업과 전국 각지의 물류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철강제품 및 수출입컨테이너를 운송하는 화물운송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