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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8-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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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군용 매트리스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1978년 오토바이와 버스에 사용되는 시트를 생산하기 시작해 대우자동차에 납품했고 제15회 수출의날 수출유공업체 표창을 받았다. 1986년 대우자동차의 르망시트 패드를 생산하기 시작했고 1987년 대우자동차 르망로열의 선바이저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1994년 독일 헨네케(Henneke)사의 고압발포기를 도입, 설치해 전공정의 컴푸터 시스템을 갖추었다. 2006년 평택공장은 남기고 김해공장 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인 경남우레탄(주)를 설립했다. 2008년 1월 현재의 상호로 변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