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와 난장이의 purple apple ( 보라빛사과 ) 플랫폼이야기

국내포털N사와 글로벌 포털G사의 차이점을
매스와 소셜의 차이점으로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네모빈칸채우기로 예를 들어보자. 

1+ ■ = 2 내가 무엇을 채우면 소비자가 원하는 궁극적 가치방향으로 갈것인가이다.
이때 매스시대는 단답형으로 1이라는 획일적인 숫자로 통일되었다면
소셜시대는 상호작용의 시대로서
빈칸에는 0.1+0.9, 또는 0.05+ 0.95등 나만의 창의적인 숫자의 조합 으로 빈칸채우기를 할 수있다고 표현할 수있다.
 
이제 바야흐로 플랫폼 DNA를 공유하는 대문을 활짝 열어야하는 시대로 진입했다.
즉, 이제는 나만의 끼(필요충분조건)를 진정한 스마트폰시대로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공유엔진(장터)에 스스로 주도적으로 올리고 공유시스템에 의한 적재적소 플랫폼 (채널)으로 분류되어 70억인구가 연결되고 기여하고 공헌한 정도에 따라 기꺼이 나눌 수 있다.


나만의 끼는 사회 경제 전반에 걸친 모든분야에 해당될 수 있다.
쉬운 예로 "내가 팔고 싶은 물건, 내가 사고 싶은 물건 다 올려봐 " 라고하는 알리바바의 예를 들수 있듯이 장터마당(플랫폼)에 내가 장을 보러 가는 것 즉 플랫폼에 내가 주도적으로 참여는 것이다. 

장터에 내가 내다 파는 내 물건이 보라색 사과라면 그것을 전 세계인이 공유할 수있고 내가 찜해서 살 수도 있고 연결하여 기여할 수도 있으며 공헌한 정도에 따라 나눌 수있다. 그래서 장터마당에 간사람은 보라색사과도 사고 연두색과노랑색당근도 덤으로 얻을 수있기에 경쟁관계가 아니라 서로 상생관계로서 모두에게 유익을 주는 구조가 된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진정한 의미의 플랫폼 사업이란 "오늘 생일맞이한사람이 10만원꽃배달 신청시 레인보우샴페인1병을 선착순 만명에게 free로 드립니다"라는 이벤트를 플랫폼(장터)에 내놓았다. 소비자는 꽃배달10만원에 레인보우샴페인7만5000원을 덤으로 받고도 가장중요한 키포인트, 생일축하파티를 열며 행복감성충만한 축하분위기까지 1석3조의 큰 효과를 얻을 수있다.

이것을 기획하여 실행한 플랫폼사업자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만명에게 꽃배달을 하였다고 가정한다면 플랫폼사업자가 레인보우샴페인 개당3000원의 이익을 얻었을때 하루 만명에게 배달된 경우 3000만원의 이익을 남기게된다.
이와 같이 장터(즉 플랫폼)은 4차혁명의 테크놀로지(기술)를 연결하여 초공유경제를 일으킴으로서 진정한 나눔의 구조로 바꿀 수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보라색사과의 의미도 짐작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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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각나라마다 사는 곳곳의 지역마다의 특색적인 문화를 곁들인것으로
보라색사과 와 연두색과 노랑색홍당무의 담소가 어우러진 일곱색깔무지개스토리가 전세계인의 감성모드를 터치한다면 인류의 궁극적인 목적 행복지수에 도달 하는 점수가 상상이상으로 환산이 될 수있다.
긍정의 나비효과,노랑나비들이 훨훨 날아 행복토네이도를 일으킬 수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서두에 언급한 G사와 N사 차이점을 발견해보자.
그동안 대한민국방송과 통신은 그리고 인터넷 모두가 쌍방향이아닌 일방적으로 한방향으로 검색하고 시청만을 할 수있는 즉, 검색권과 시청권만 주어져있었다. N사 또한 등록할 수있는 권한 삭제할 수있는 권한을 모두 N사가 지니면서 알선중개업을 톡톡히 하고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장터마당인 플랫폼은 귀뚜라미의촉수로 연결되듯이 쌍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여기에서 소비자가 등록하고 검색할 수있는 G사의 차이점을 발견 할 수있는 것이다. 그러나 G사도 제한적플랫폼이라고 볼 수있다.

앞으로 미래장터(즉 매칭 플랫폼)는 4차혁명의 테크놀로지(기술)를 연결하여 초공유경제를 일으킴으로서 플랫폼안에서 이루어지는 이익분배의 구조자체가 진정한 나눔의 구조로 바꿀 수있음을 의미한다.

이제 과거의 생각의 틀을 벗어나 내가 먼저 상대를 소중하게 보라색사과를 아낌없이 나누는 기부문화와 진정한 나눔의 문화를 확산할 때이다.
기부천사, 이통뉴스, 월드컬쳐뉴스,리콘플래닛, 앤터플래닛,리얼팜랜드, 매칭TV가 한국방송통신컨텐츠, 세계소셜캐스터 앞마당과 뒷뜰에서 365일 전세계 한바탕 상설잔치로 펼쳐질 것이 기대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