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일
2018-07-10 20:24
-
조회수
3,185
생각보다 규모는 넓었고, 조명이랑 분위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느낌
주변에서 접하는 서점들의 느낌이 "쨍"하고 다소 날카롭고 분주하다면 북카페란 공간이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오고, 책에 대핸 기호도가 높은 분들이 이용하는 곳이다 보니 전반적으로
이용하시는 분들, 일을 하시는 분들 모두 정돈된 느낌이 강했다.
-파워블로거의 평
매일 10:00 - 22:00
메뉴
4,500원 아메리카노
5,000원 카페 라떼
5,300원 아인슈페너
5,500원 바닐라 라떼
5,500원 모카 라떼
5,500원 솔티드 카라멜 라떼
6,000원 사이공 라떼
6,000원 차
5,500원 모과차
5,800원 블루베리레몬차
단체석, 주차,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