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아트센터

재단법인 '유니버설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유니버셜아트센터는 1981년 11월 리틀엔젤스예술회관으로 개관하여 다목적 문화예술 공간으로 각광 받다가 2007년 유니버설아트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2009년 객석 리모델링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갖춘 후 최상의 공연, 최고의 품격, 정상의 서비스로 관객 여러분께 사랑받는 공연장으로 새출발을 하였습니다.

지상4층 규모의 유니버셜아트센터는 '세월이 지나도 변치않는 가치(Timeless Vaule)를 모토로 하여 유럽 오페라하우스 풍의 화려하고 클래식한 건축 인테리어로 독창성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특히 건축의 마지막 작업인 몰딩은 9개국의 몰딩 전문가 12명의 수작업을 통해 2년에 걸쳐 완공하여 국내공연장으로서는 유일무이하게 그 견고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유니버셜아트센터에는 세계정상의 유니버셜발레단, 최고의 발레교육시스템을 갖춘 유니버셜발레단 부설 발레아카데미, 노래하고 춤추는 외교사절 리틀엔젤스예술단, 아티스트의 산실 선화예술학교가 있어 공연장, 예술단체, 예술교육기관이 함께 어우러져 참다운 예술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9년 4월5일부터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2019년 4월17일부터는 어린이뮤지컬 시크릿쥬쥬

공연 예정이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1981년 11월 13일 개관한 리틀엔젤스예술회관은 음악, 연극, 발레 등의 공연예술, 만찬회장, 국제회의장으로 설계된 다목적 시설입니다. 지상4층 규모로 중강당은 400명, 소강당은 150명, 메인홀은 1,300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