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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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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17
화려하거나 크지는 않지만, 있는 그대로의 자연과 그것을 지키기 위해 하나 하나 직접 손질하고 가꾼 손때 묻은 정원의 편안함과 따뜻함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도시의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레스토랑 브레이크 타임 - 15:00~17:00
* 주말 및 공휴일 브레이크 타임 : 파스타, 리조또, 단품스테이크를 제외하고는 주문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