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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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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732
마리오자임은 60여종의 신선한 재료를 정성스럽게 키워 전통항아리에 담아
지하 100m에서 끌어올린 청정 자연수로 발효시킵니다.
항아리에 담긴 야채는 매일 2번씩 열흘간 저어주면 액기스가 생성되는데,
이 엑기스를 1년간 발효시킨 후 지하 숙성실로 옮겨 2~4년이상 숙성시키면 원액이 완성됩니다.
성마리오농장은 명품발효원액의 주재료인 유기농농산물과 자연에서 채취한 산야초로
자연의 생명을 그대로 담아 정성껏 발효하였습니다.
최고의 재료와 본인이 중병에서 기적적으로 회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한 명품발효음료 마리오자임은
비교될수 없는 최고의 품질로, 입소문만으로 고객님께 인정과 선택을 받았습니다.
맛있고 건강한 삶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