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일
2018-07-10 20:24
-
조회수
7,790
명인 양정옥
양정옥 명인은 1937년 제주도 남제주군 남원읍 신례리에서 터울이 큰
막내로 태어나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
그 덕에 1871년생이신 할머니의 오래된 지식을 바로 전수받을 수 있었다.
명인의 제주 된장에 대한 첫 기억은 6살 때인 1942년 할머니와 같이 장콩인
푸른콩을 심으며 나누던 대화 내용과 생생한 정경에서 비롯된다.
제주, 토종, 명인의 솜씨
슬로푸드 맛의 방주 등재 1 호 제주 푸른콩장
대한민국식품명인 제 75 호 양정옥 명인과 2대가 제주 토종 푸른콩으로 담근 전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