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이에르빌딩 설립과 같이걸어온 주플라워입니다.
피맛골이 개발되면서 가장 정중앙에 르메이에르빌딩이 먼저 들어왔기에 르메이에르와 같은 역사를 가지고있습니다.
종로의 옛 골목과 정취는 사라져 아쉬움은 많지만, 조금은 보존이되어 피맛골의 정겨움이 남아 향수를 달래는 공간이 있습니다.
주플라워는 국가 공인 자격증를 가지고 있으며 동양꽃꽃이 서양 유럽피언 등을 두루 공부하였고 2019년 현재 20년간 꽃꽂이와 식물 업계에 종사했습니다.
여러 부족한점도 많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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