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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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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26
오늘, 프로젝트(Today, project)
다시는 없을 오늘, 소중하고 아름답게
1년의 365일 중 가장 특별하고 소중했던 날은 언제인지 생각해보면 선뜻 어느날이였는지 떠올리기 어렵습니다. 매 계절, 지금 이 시기에만 나오는 꽃들이 너무나 의미있게 느껴지는 저희는, 누군가에겐 오늘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순간일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 없을 오늘, 꽃을 선물하는 모든 순간을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꽃의 종류는 셀 수없이 많습니다. 저마다 다른 꽃말을 가지고 있으며, 계절마다 건강하고 예쁜 꽃도 다릅니다. 꽃을 선물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일텐데요. 오늘 프로젝트는 의뢰자의 의도에 맞는 화종과 꽃말, 그리고 엮음의 순서까지도 고려하여 의뢰자의 진심이 100% 전달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문 플로리스트의 세심한 손길과 스토리로 의뢰자의 진심을 온전히 전달할 수있도록 돕겠습니다.
매일 10:00 - 20:00 매주 일요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