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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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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252
꽃은 기쁜날, 축하해야할 날에도 우리와 함께하지만 슬픈날, 위로가 필요한 날에도 함께하지요.
축하도 위로도 결국은 그 마음에 사랑이 있다고 러버스가든은 생각합니다.
저희의 꽃이 전해지는 곳에 사랑이 피어나고, 자라나고 가득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순간을 앞두고 있다면 러버스가든을 찾아와 주세요. 정성을 다해 아름다운 꽃을 만들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작은 정원, LOVERS GARDEN 입니다. :)
토요일 11:00 - 18:00 사전예약시 영업시간외 주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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