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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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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01
빙수도 이제는 집에서 먹는다!
사계절, 누구에게나 통한다!
수많은 디저트 카페들이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는
인절미 빙수! 그 시작은 바로 설빙입니다.
국내 빙수 시장과 디저트 카페의 신조어를 만들면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인절미 설빙’을 시작으로,
다양한 한국식 디저트를 사계절 내내 선보이고 있습니다.
커피에 편중된 국내 디저트 문화에 지친 소비자에게
새로운 문화를 제공하는 디저트 카페의 창안 기업 설빙.
설빙에서는 빙수를 설빙으로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