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설 상황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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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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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27
지리산의 맑은 물과 부드러운 바람이 키운버섯
- 깨끗한 산청의 풍부한 햇빛을 받고 자랐습니다.
- 베타클루칸이라는 다당체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 전 세계에 모두300여 종류가 있습니다.
- 그중 과학적으로 약효가 검증된 린테우스와 바우미 두종류가 식약처에 식품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깨끗하고 맑은 청정지리산의 품에서 정성을 다해 길러낸 지설상황버섯입니다.
-상황버섯에는 베타클루칸이라는 다당체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상황버섯을 음용하기 위해 달이면 노란색으로 맑게 나타나며 맛이 순하고 담백합니다.
-상황버섯을 달이는 용기는 약탕기나 유리제품을 사용합니다.
금속성기구는 다당체성분이 용기에 달라붙어 영양소가 손실될수 있으므로 피하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