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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일
					2019-07-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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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9,229
				
"Tout va bien" 은 "모든 것이 잘 되고 있어" 라는 프랑스 문장으로서 인사말로 흔히 사용됩니다. 모든 일들을 잘 이루어가기 위해서 일상을 바쁘고 힘들게 지내고 있는 것이 우리들의 현실입니다. 뚜바비앙 브런치 카페는 "나눔"과 "여유" 를 드릴 수 있는 음식과 공간을 제공해드립니다. 이웃과 만나서 생각과 마음과 경험을 나누면서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드립니다. 뚜바비앙 브런치 카페의 진한 커피향이 사람과 만남의 향기로 전달되기를 소망합니다.
평일 09:00 - 23:00연중무휴
딸기라떼  7,900원
아메리카노  4,500원
카페라떼  4,900원
카페모카  5,400원
카라멜마끼아또  5,300원
단체석, 주차,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