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싱싱함을 담아낸 한 접시, 한남동 ‘오만지아’

2019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만지아’. 오픈 주방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보며 식사를 할 수 있어 주방의 활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대표 메뉴 ‘Mare Misti’는 고성, 울진, 통영에서 직접 공수한 싱싱한 해산물을 한 접시에 담아낸다. 각 재료는 익히지 않고 생으로 썰어낸 카르파치오, 소금과 허브로 살짝 절이는 글라브락스 등 각 재료에 맞는 방식으로 조리하여 본연의 맛을 최대한 즐길 수 있다. 해산물은 줄전갱이, 연어, 고동, 새우, 가리비, 문어 등 6가지가 준비되며 매장 상황에 따라 구성은 조금씩 변경될 수 있다.

음식 종류
양식 / 이탈리아식

예산
10-16만원 (2인 기준)

테이블
룸 테이블, 바 테이블, 홀 테이블

부가 정보
코르키지가 가능한
베이비 시트가 준비되어 있는
전문 소믈리에가 있는
야외 테라스 자리가 있는
룸이 준비되어 있는
단체석이 있는
늦은 저녁에도 영업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