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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3-02-0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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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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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매체의 위기극복을 위한 매체콘텐츠와 실시간 SNS DB의 연동시스템에 의한 단순한 구독자를 넘어 참여자를 극대화하여야 한다.
사람들은 뉴스를 통해 세상일을 전해 듣고 알게 된다. 사방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소식이 바로 뉴스인 것이다. 그래서 뉴스(news)란 말도 동·서·남·북을 가리키는 영어 단어의 앞글자를 딴 데서 유래했다고 전해진다.
매체콘텐츠와 실시간 SNS DB의 연동을 위한 신문, 방송, 잡지 등 기존의 전통적인 미디어매체는 물론 명함, 플랜카드, 간판에 이르기까지 모든 매체에 실시간 SNS플랫폼을 구축ㆍ운영해야 함은 스마트폰이 통신수단을 넘어 미디어매체로써의 역할을 하고있는 현실에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인식하고 실제로 앞서가는 리더들은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문, 방송 등 기존의 전통적인 매체는 더이상 객관적인 팩트(사실)만을 6하원칙으로 알리는 것만으로는 스마트폰을 통한 실시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대에는 역할을 다했다고 할 수 없고 정책적인 대안이나 전망까지도 다루어야 진짜언론으로 미디어로 인정받게 된 것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또한 팩트(사실)를 근거로 6하원칙에 의하여 실시간 생산ㆍ등록되는 SNS콘텐츠ㆍ정보는 현장의 스마트폰 유저(가칭 스마트기자나 소셜캐스터, 유튜버 등등 콘텐츠ㆍ정보생산ㆍ유통자)에게 전통적인 매체의 알림역할은 이관되고 있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매체의 통신융합을 위한 실천적 상생의 대응전략이 요구되고 있으며 선도적 대응매체만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임은 자명한 현실로
이에 모든 매체들의 통신플랫폼 연동제휴를 제안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특히 너무 많아진 공영방송은 나무(독립성)보다 숲(공익성 제고)을 봐야할 때임을 자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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