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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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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078
선착순 5명 상담만 해도 CGV영화권 제공
어떻게
연결하고 기여하고 공헌하고 나눌 것인가?
고민하는 문제가 곧 플랫폼이다.
플랫폼은
형식이나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연결하고 기여하고 공헌하고 나누는
내용의 문제인 것이다.
진정한 공유를 위해서는
모든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체에
모든 콘텐츠 생산자그룹과 소비자그룹이
실시간 매칭할 "가상공간"이 주어지는 것이다.
"내 손안의 세상 만사 SNS채널"을
모든 매체에 연동하고자 하는 이유도
이러한 연유(진정한 공유와 소통)에서
기인한 것이다.
기회균등, 실시간 정보, 지역분포도, 각종 정보의 실시간 DB화(SNS채널화), 이용고객의 접근성 제고(접근경로의 다각화) 등에서 기인된 것이
바로"내 손안의 세상만사 SNS채널"이다.
망사업자, 스마트폰 판매ㆍ유통사업자, 콘텐츠공급자간 견제와 균형을 통한 스마트폰 이용고객의 권익보호가 선행되어야 망사업자의 망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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