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봉사공동체 "백화포럼(회장 양혜령)" 둘러보기

백화포럼(공동대표 양혜령)은
지난 2013년 3월1일 광주4.19혁명기념관에서 1946년 광주 학동에 백화마을을 조성했던 백범 김구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참정치 실현, 지역공동체 회복, 주민생활개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립총회를 갖은 이후로 다양한 포럼개최와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4.15총선에서는
준연동형비례대표 선거법 개정의 본래 취지가 거대 양당의 꼼수로 퇴색됨에 따라

양혜령회장은 거대 양당의 거수기로 전략된 기존의 비례대표를 막기위해서는 “소수당에 기회” 를 주고 비례대표를 통한 지역구의 견제와 균형을 이루기 위한 취지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다소 부족해도 지역구의원은 진정으로 지역을 위하여 대변할 참된 지역일꾼을 뽑고 오직 비례대표만은 거대 양당이 아닌 제3의 정당을 지지하여 국민을 위한 진정한 캐스팅보트를 행사할 수 있도록 국민의 힘을 보여줄 중차대한 시기에 있고

비례대표만은
거대 양당이 아닌 제3의 정당에 한표를 지지하여 민주주의의 핵심인 견제와 균형이 구현되는 정책국회를 유권자의 힘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어 유권자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위대한 국민의 승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