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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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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301
홀서빙 5명 급구(남2,여3)
"해담채"는
-한식과 일식을 조합한 우리 바다 남도요리
한정식으로 "바다의 모든 것을 한상에 담는다"
라는 뜻을 담고 있다.
-모든 음식은 남쪽 바다의 신선한 식재료 사용
-좋은 것을 보면 떠오르는 소중한 사람,
기쁜 마음으로 나누고 싶은 경사,
특별한 순간을 함께 하고 싶은 분들에게
"해담채"를 추천합니다.
1.바다를 담아냅니다.
2.특별함을 담아냅니다.
3.참 맛을 담아냅니다.
(영업시간)
-평일->11:30~22:00
-토요일->11:30~21:00(일요일:휴무)
(등록자:김경수->010.9135.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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