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일
2022-05-13 07:16
-
조회수
3,997
부동산 공유[코드맵]플랫폼센터 모집 중
올해는 부동산거래분석원을 정부가 발족할 예정으로 전국 개업한 공인중개사 중 시군구 지역거점별로 선도적이고 혁신적으로 공인중개사 전용 부동산 공유[코드맵]플랫폼센터(전국582)를 구축ㆍ선점할 공인중개사를 엄선하여
일상적인 생활정보와 부동산 거래관련정보와 함께 뉴스콘텐츠를 융복합하여 실시간 제공함으로써
한정적으로 제휴된 공인중개사의 차별화된 고객확보와 매물확보를 지원하고 제휴된 매체를 통한 연합프로모션으로 홍보ㆍ판촉ㆍ마켓도 지원하고자 합니다.
실시간 공인중개사 전용 부동산거래 공유[코드맵] 플랫폼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집대상
전국 개업 공인중개사 및 부동산 매체광고주 등
●모집지역
시군구별 최소 1인 한도(전국 총582명)
단, 인구10만이상 시군구는 10만기준 1인 추가
●행정사항
전화(1522-1188)예약자 대상 현장방문ㆍ상담
희망자 중 엄선하여 현지에세 즉시 계약체결
계약후 즉시 서비스 개시
※ 전화예약자 10명내외 충원시 수시로 플랫폼서비스 설명회 진행
●플랫폼센터(582)에 대한 지원
특허기반 차별화된 고객 및 매물확보 지원
희망시 제휴매체 지면광고비 대폭할인
희망시 (주)부동산거래정보원 주식 배정(전환사채)
부동산 공유[코드맵]지역센터 독점 운영권 제공
소정의 모집ㆍ관리수당 지급(고정 수입원 지원)
기타 콘텐츠생산ㆍ유통수입원 제공 등
(주)부동산거래정보원 임직원 일동
감사합니다.
과거의 복덕방은 동네 사랑방역할을 했던 플랫폼센터였다.
이젠 부동산공인중개사사무소는 동네의 일거리ㆍ일자리 창출과 홍보ㆍ판촉ㆍ마켓을 연결ㆍ기여ㆍ공헌ㆍ나누는 동네플랫폼센터로 변신할때가 되었다.
아파트 등 단순화가 가능한 부동산외에 권리ㆍ의무관계가 복잡ㆍ다양하고 규모가 큰 부동산은 어떠한 경우에도 공인중개사 등의 전문적 도움없이 온라인 디지털만으로는 거래가 이루어지기는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부동산 중개 및 거래시장은 [O2O플랫폼]이 대세가 될 것임은 자명한 현실이다.
글로벌 특허기반 전국 582 부동산 공유[코드맵]플랫폼센터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독보적 모델로 단순한 "디지털복덕방"이 아니라 서로의 전문성을 존중하는 상생의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는 우버, 에어비앤비, 알리바바 등을 뛰어넘는 진정한 플랫폼가치를 구현할 것입니다.
플랫폼공유시대! 반도체도 결국은 미국주도 반도체 연합체에 들어가야 살아남을 수 있듯이 전세계 공통어인 숫자열기반 콘텐츠별 공유[코드맵]연합체에 들어가야 글로벌 성장이 가능해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