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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1-11-1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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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60
강남사랑 32년
유년시절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았고, 제가 하는 일에서 성실함으로 최선을 다하고자 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한 기업의 대표로서,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성실하고 정직하게 일하는 동안 많은 분들이 제게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보람과 기쁨을 느끼면서 한편으로는 더 잘해야 겠다는 책임감도 느꼇습니다. 그래서 체계적인 배움을 통해 보다 전문성을 갖추고자 바쁜 생활 중에도 학업의 끈도 놓지 않았습니다.
강남사랑과 봉사 40년의 삶을 기회가 된다면 그동안 4회에 걸친 의정활동과 30년의 기업경험 그리고 봉사활동경험을 강남구민을 위하여 마지막으로 돌려드리는 시간에 남은 열정을 강남의 일꾼으로 머슴으로 활동하고자 합니다.
많은 지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