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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2-09-02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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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O2O생활/금융]플랫폼 혁신ㆍ선도
향후 5년은 모든 산업에서 단편적인 트렌드를 넘어 패러다임 대전환기로 승자와 패자의 향방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로
시대 대전환기에 맞게 국내를 넘어 글로벌시장을 선도하고 표준화를 만들어갈 글로벌 대응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경제활동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업체와 개인이 가지고 있는 통신 및 카드기반의 플랫폼 혁신ㆍ선도는 콘텐츠의 다양성, 적시성, 정확성, 적량성에서 기존의 성공한 우버, 에어비앤비, 알리바바 등의 단편적인 콘텐츠(차량, 숙박, 쇼핑 등) 공유플랫폼과는 확연하게 차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또한 일반대중보다는 개개인의 니즈가 중시되고 소소한 일상이 영화화되고 관심을 끄는 시대에 [O2O생활]플랫폼의 혁신ㆍ선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다고 할 수 없으며 이점에서 신한은행(조용병신한금융지주 회장, 진옥동행장)의 O2O추진단 발족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고 성공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할 수 있다.
다만, 이미 선도업체에 시장을 점유 당하고 있는 음식배달인 땡겨요를 출시한 것은 퍼스트무버(시장 혁신ㆍ선도형/가치추구형 플랫폼)가 아니라 패스트 팔로워(살아남기 위한 궁여지책 생존형 플랫폼)로 따라잡기 위해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마켓비용을 동반할 뿐만아니라 국내를 넘어 글로벌시장을 선도하고 표준화를 만들어갈 글로벌 대응전략으로써는 다소 아쉽게 생각된다.
따라서 고객의 접근성이 쉬우면서도 홍보ㆍ판촉비가 적게 들고 또한 남들이 하고 있지 않은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기존에 다양한 분야에서 오프라인 및 온라인 홍보로 이용되고 있는 명함, 각종 홍보유인물, 매체광고, 플래카드, 상가로책자, 전화번호부, 포털 등에 노출된 전화번호[코드 및 키워드:특허 제10-1648470호 등]기반이나 카드기반의 실시간 관련정보 등록ㆍ공유ㆍ소통[O2O생활]플랫폼은 통신과 카드(금융)부문에서 각각 "딥체인저"가 될 수 있는 모델이 아닐까요?
일반대중보다는 개개인의 니즈를 중시한 매치메이커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우버, 에어비앤비, 유튜브, 알리바바 등 처럼
전화번호기반 콘텐츠공유 플랫폼/콜쉐어
카드기반 콘텐츠공유 플랫폼/조기바바 등은 이점에서 전세계를 시장화할 수는 표준모델을 제시하고 대응전략이 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와 선도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