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디지털 전략] [생활금융]자체플랫폼으로 차별화!!!

향후 5년은 모든 산업에서 단편적인 트렌드를 넘어 패러다임 대전환기로 승자와 패자의 향방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로

시대 대전환기에 맞게 국내를 넘어 글로벌시장을 선도하고 표준화를 만들어갈 글로벌 대응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경제활동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업체와 개인이 가지고 있는 통신 및 카드기반의 플랫폼 혁신ㆍ선도는 콘텐츠의 다양성, 적시성, 정확성, 적량성에서 기존의 성공한 우버, 에어비앤비, 알리바바 등의 단편적인 콘텐츠(차량, 숙박, 쇼핑 등) 공유플랫폼과는 확연하게 차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또한 일반대중보다는 개개인의 니즈가 중시되고 소소한 일상이 영화화되고 관심을 끄는 시대에 [O2O생활]플랫폼의 혁신ㆍ선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다고 할 수 없으며 이점에서 일반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일명 ‘빅테크 3인방’과 동맹을 맺지 않고 개개인의 니즈를 중시하는 KB금융지주의 생활금융플랫폼(자체 플랫폼)을 통한 정면 승부 전략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고 성공가능성 또한 크다고 예상할 수 있다.

다만, 몇몇 은행이나 대기업이 선도업체에 시장을 점유 당하고 있는 음식배달 앱을 출시하거나 지분투자 등을 하는 것은 퍼스트무버(시장 혁신ㆍ선도형/가치추구형 플랫폼)가 아니라 패스트 팔로워(살아남기 위한 궁여지책 생존형 플랫폼)로 따라잡기 위해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마켓비용을 동반할 뿐만아니라 국내를 넘어 글로벌시장을 선도하고 표준화를 만들어갈 글로벌 대응전략으로써는 다소 아쉽게 생각된다.

따라서 고객의 접근성이 쉬우면서도 홍보ㆍ판촉비가 적게 들고 또한 남들이 하고 있지 않은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O2O생활]플랫폼으로 수십년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114안내를 플랫폼시대, WEB3.0시대에 부합하도록 가칭 [KB공유114]로 플랫폼화하여 실시간 홍보ㆍ판촉ㆍ마켓 및 일거리ㆍ일자리 관련정보를 등록ㆍ공유ㆍ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KB부동산시세] [KB차차차]에 이어 KB금융그룹이 생활플랫폼부문에서도 "딥체인저"가 될 수 있는 모델이 아닐까요?

일반대중보다는 개개인의 니즈를 중시한 매치메이커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우버, 에어비앤비, 유튜브, 알리바바 등 처럼

생활콘텐츠공유 플랫폼[KB공유114]는 이점에서 전세계를 시장화할 수는 표준모델을 제시하고 대응전략이 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실시간 개개인의 니즈(콘텐츠)를 공유하는
KB금융그룹의 가칭 [KB공유114]가 과거의 KT114안내를 딥체인지할 플랫폼시대, WEB3.0시대에 부합되는 국민 생활플랫폼입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와 선도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 일본, 미국, 싱가포르, 러시아, 중국, 인도네시아 등 국제특허는 물론 국내 특허등록도 마치고 솔루션개발도 마치고 조선일보 등 매체에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